오랜만에 수도를 다녀옴. 오오.
거룩하도다. 꽤 기대했던 피카소전 + 오랜만에 나들이라 마음이 들떴음. :) 비가 온다는 예보를 들었는데 일단 날씨는 맑더라.
가는 길에 잠깐 공원 들러봄. 요즘은 맑은게 좋은지 모르겠다..
미칠듯한 땡볕 + 전시회에 사람이 많을 것 같은 기분. 끝나고 맥주 한 잔 하자는 얘기에 차를 두고 감.
여기서부터 말려버린 것이다.. 그냥 술 안마신다하고 차를 갖고 갈껄.
한예종과 서예 박물관을 지나 한가람 미술관으로. 얼마 안되는 거리를 걷는데도 땀이 주륵주륵.
가는 길에 보니 피카소전 말고도 여러 전시회를 하더라. 불가리 컬러 전시회 - BVLGARI COLORS ~ 21.09.15.
윌리엄 웨그만 전시회 - BEING HUMAN ~ ..........